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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들이궁금해! (상식)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근육통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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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쓰러진 미국 간호사에 대한 소식이 있었다.

 

오늘은 백신 접종 후 주사 부위 통증이 있고, 산에 올라 간 것과 같은 통증이 있다는 뉴스가 있었다.

 

한국은 독감이 유행하는 11월 전에 예방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란다.

 

정부는 백신이 공급 되는 내년 2~3월에 신속히 접종을 하겠다고 했고, 공급 물량, 국내 상황, 부작용등을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접종 시기를 조정하겠단다.

 

정세균 총리는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외에 화이자, 모더나, 얀센의 백신은 내년 1분기 접종이 어렵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이르면 2월에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0만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선 “1분기에 (1000만명분이) 모두 오는 것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라며 “백신 공급계약은 분기 단위로 이뤄지고 현재 한국은 1분기부터 공급을 받도록 약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화이자, 얀센, 모더나등의 백신은 1분기 공급에 대해 약속 받은 것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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