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재중 활동 재개 논란 JYJ 출신 가수 김재중 활동재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재중은 오는 5월 일본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만우절에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거짓말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된 지 불과 한 달 만입니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코로나 감염으로 병원 입원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하지만 해당 글은 만우절 거짓말이었고, 김재중은 다시 글을 정정했습니다. 그는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다”며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참 이 글 절대 만우절 장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만우절 최악의 농담 재중이 코로나 농담 만우절이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농담'을 했단다. 사유가 코로나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란다.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가... 인스타에 "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내 부주의 탓"이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1시간만에 글을 수정하며, 김재중은 코로나19 감염이 거짓임을 밝히며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고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자"라고 썼다고 한다. 요즘 활동 안하니 너무 심심한가? 공인의 SNS 농담이 사회에 영향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