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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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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인사 셔츠를 말끔히 차려 입은 우리 쏜스 손흥민 선수가 인별에 새해 인사를 남겼다. 풀럼이랑 경기 취소 되서 100호골 못봐서 너무너무 아쉬었는데, 셔츠 말끔히 차려 입은 모습이 아주 멋있다. SNS 내용은 "어려웠던 2020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0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21년에도 좋은 활약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
손흥민 '코로나'로 영국 떠나 한국에서 훈련 코로나가 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간판 축구 스타인 손흥민 선수도 코로나를 피해 한국으로 돌아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달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갔던 손흥민 선수.. 영국을 포함한 유럽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손흥민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떠난 지 한 달만에 귀국 했다는 소식입니다. 손흥민은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부모님과 함께 영국 런던을 떠나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손흥민은 당분간 재활에 힘쓰면서 팀의 원격 훈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영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7,089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찰스 왕세자에 이어 보리스 존슨 총리와 맷 핸콕 보건장관까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는..
손흥민 코로나 자가 격리 한국 최고의 축구 스타이자 프리미어 리거인 손흥민(28)이 한국 방문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주의를 위해 2주간 자가격리한다고 합니다. 영국 뉴스는 29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전완골부 요골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이번주 영국에서 돌아와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주간 격리한다”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은 토트넘은 손흥민이 코로나19에 안전하다고 확신하며 자가격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으로 늘면서 토트넘은 결국 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손흥민을 2주 동안 자가격리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16일 아스톤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