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카메라 셀리브레이션 의미?

월클 공격수로 성장해 보는 경기 경기마다 국민들께 즐거운 소식을 전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그는 골을 넣을 때 마다 독특한 세레머니를 하는데, 골을 넣을때 마다 양손을 이용해 직사각형을 그리고 환하게 웃는 '카메라 셀리브레이션'이다.

 

스카이스포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나만의 세레머니를 갖는 것이 좋다. 그래서 생각했고, 골을 넣을 때 기억에 간직하고 싶어서, 내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사진을 찍어 두기로 했다' 라고 했다.

 

현재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8위에 랭크 되어 있다.  현재 득점 11점 도움 4개로 제이미 바디 도미닉 칼버트 르윈 과 득점 2위에 랭크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