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기부 소식

잘 생기고 소름 돋는 연기를 펼치는 배우 이병헌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한다. 코로나 19가 심각해짐에 따라 주거 환경이 제대로 마련 되지 않은 아동들이 학습 격차와 불평등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1억원을 흔쾌히 기부했다고 한다.

이민정, 이병헌 인스타그램 캡처

이병헌은 작년 강원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아동 가정의 피해 복구를 위하여 기부를 했었다.

병헌이형, 잡음도 좀 있었지만, 영화 볼때 마다 연기에 감탄하는 배우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이제 잡음 좀 없이 탄탄한 연기 생활 이어 가셨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