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2년 테슬라 AI 데이 요약 자율주행을 관심있어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고 넘어가야 하는 테슬라 AI 데이. 늦었지만, 기록 삼아 요약 해 봅니다. 제22회 Tesla AI Day는 Tesla가 인공 지능(AI)의 발전과 자율 주행 및 기타 Tesla 제품에서의 응용 분야를 선보이기 위해 주최한 행사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esla Bot: Elon Musk는 Tesla Bot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인간과 같은 모양과 기능으로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Tesla의 AI 기술을 활용하고 로봇이 다양한 작업에서 인간을 도울 수 있는 미래에 기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완전 자율 주행(FSD) 업데이트: Tesla는 완전 자율 주행(FSD) 기술에 대.. 모빌아이는 어떤 회사인가? (Mobileye) Mobileye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저명한 자율주행 회사입니다. 운송을 혁신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Mobilei는 자율 주행 분야에서 최첨단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및 혁신: 고급 센서 기술: Mobilei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더 및 고해상도 카메라를 포함한 최첨단 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주변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러한 센서는 정확한 매핑, 물체 감지 및 상황 인식을 가능하게 하여 안전한 탐색 및 의사 결정 기능을 보장합니다. 인공 지능 및 기계 학습: Mobilei는 인공 지능(AI) 및 기계 학습(ML) 알고리즘의 힘을 활용하여 자율 주행 차량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 Waymo LA 산타모니카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예정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알파벳 사의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사는 LA의 로보택시 테스트 플릿에서 안전 운전자를 철수시키면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에서 상업용 라이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작년 10월부터 LA에서 카메라, 라이다 및 기타 센서가 장착 된 재규어 I-Pace 크로스오버를 시험 운전해 왔습니다. 웨이모의 최고 안전 책임자 Mauricio Peña는 포브스에 이를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로 몇 주 안에 적용하고, 최초로 Santa Monica에서 플릿 주행을 실행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시작하고 이 초기 테스트를 마친 후에.. 쏘카 라이드플럭스에 추가 투자하여 제주에서 자율 주행 본격화 쏘카는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반기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이은 또하나의 유상 서비스에 관한 소식인듯 하다. 또 쏘카는 라이드플럭스에 추가 투자를 단행,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하기로 했다. 제주공항에서 중문단지까지 편도 38km 구간에서 미니밴(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을 이용해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라이드플럭스는 잘 모르는 업체이긴하지만, LG에서 자율 주행 연구 하시던 분들이 설립하신 것 같다. 자율 주행 서비스 구간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6곳 가운데 최장거리 구간이다. 제주 관광객이 많이 찾고 머무르는 중문단지와 공항을 오갈 때 최대 5인까지 탑승(캐리어 2개 포함)이 가능하다고.. 포티투닷, '레벨4 자율 주행' 서울 도심 주행 시작. 제목 그대로,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세운 포티투닷(42dot)에서 서울 도심에서 레벨4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볼 관전 포인트는 실제 레벨4가 맞느냐이다. 언젠가 자율 주행 레벨에 대한 썰을 좀 풀면 좋겠지만, 간략히만 설명하면, 레벨4는 자율주행업체가 선정한 특정 지역(Operation Design Domain)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해야 하고, 문제 시 Fall back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요런 것 질문하면 되게 있어 보일 것 같고, 다음은 고가의 라이다 없이 자체 기술로 '카메라+레이더'만 조합해 운전자 개입 없는 레벨4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고 한다. 이것도 관전 포인트다. 카메라+레이더면 테슬라와 같은 조합인데, Locali..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부활, 2025년부터 자율주행차 직접 양산 애플이 오는 2025년부터 독자적인 자율주행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알려진 애플의 자율주행차 도전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팀내 불화등으로 사실상 포기 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었다. 애플 자율 주행차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매진했던 계획을 완성차 생산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어느정도 개발이 이루어졌는지 베일에 쌓여있지만, 25년 양산이면 상당한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를 구동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이다. 애플의 전략은 차량의 이동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테슬라도 17년 걸린 일을 과연 25년까지 해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애플.. 카카오모빌리티, 세종시에서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 실시 국내 모빌리티계의 선두주자인 카카오 모빌리티가 자율 주행 개발 기업 Autonomous AtoZ와 협력하여, 18일부터 세종시 정부 청사 인근에서 유상 자율 주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서비스는 승객이 필요할 때 직접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또는 예약)해서 이동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로, 차량 호출 및 예약, 요금 결제는 모두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고한다. 카모는 자율 주행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빠른 개발을 이루어 낸 것 같다. 첫 서비스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약 4km 구간 3개 승하차지점에서 세종시가 선발한 ‘얼리 라이더’를 대상으로 시작, 점차 운행 지역과 이용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차량에는 최대 2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자율주행 시스템에.. 한중일, 차세대 배터리 각축전…현대차 "2~3년내 탑재할것" 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303629/ 韓中日, 차세대 배터리 각축전…현대차 "2~3년내 탑재할것" 화재 위험 작고 충전시간 빨라 데이터 사용많은 자율차도 필수 日 도요타가 먼저 치고 나오자 한국 배터리社도 발빠른 대응 LG·SK·삼성 공격적 기술개발 中정부 지원 CATL도 양산 사활 www.mk.co.kr 위 기사 요약, 화재 위험이 작고 충전 시간이 빨라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자율차도 필수로, 일 도요타에 대응해 한국 배터리社도 발빠르게 대응, LG,SK,삼성 공격적 기술 개발, 중 정부 지원 CATL도 양산 사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둘러싼 10년 전쟁의 시작 여기서 전고체 배터리란 : 양극과 음극 사이에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로.. 이전 1 2 다음